이곳을(?) 드나들며 느낀거.....
나의 속 마음 2006/10/13 15:07   http://blog.azoomma.com/pia5/234638

이곳에 드나 든지도 꽤 된거 같아요.

아직도 파악은 잘 안되고 생뚱맞게 헤깔리기도 하고.......

어찌 보면 남의 방에 도둑질(?) 하러 들어온 기분도 느끼고.......

 

조금   어설픈 상태죠. 블로그님들은 모두다 꿰고 있는거 같던데.....ㅍㅍ

그런데 블러님들글,다른방을(?) 들여다 볼때 느끼는 내 감정......

배울점도 많고, 아! 이렇기도 하구나!    응! 맞어!!

 

이런 감정을 가지고 보는데 가끔 황당할때도 있어요.

블러그에는 두르륵!!!정신없이 같은 닉네임으로 포장이 되어 있어 난감,

다른 방에(블로그말고) 가보면 특히 시어른에 대한 얘기를 적나라하게(?) 하는건 좋은데

 

욕까지 서슴없이 합니다.특히 시집 식구 얘기.....

늙은이,빨리 죽었으면 좋겠다,년,시집식구 없는 나라.....

나도 시집살이 하고 살았지만 그렇게 .....갈등을 그런식으로 표현 한건데

 

무섭습니다. 이 사이트를 그 본인이(올려진) 보지 말라는 법도(?) 없고.....

그쪽 얘기를 들어 보면 또 다른식으로 풀어질텐데......

시집어른들은 인터넷을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요즘 어른들 다 아는걸로 .....

 

그방 글을 읽다 보면 주위의 사람, 내 아들,여친도 다시 생각 하게 되고 ......

막막해지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하고......요즘 세태가 그렇타지만 넘 일방적으로

몰아 부치는거 같아 마음이 서글퍼져요.

 

요즘 어느 부모가 자식한테 엉겨 붙을라고 하거니와 돈돈 하겠습니까?

있으면 무조건 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인데.....

어절 수 없는 형편이면 자식한테 손을 내밀텐데....그 복잡한 마음을 왜 며느리들은......

 

알긴 알텐데.....무조건 시집 식구들은 싫은겁니다.

아들은 없고 딸만 키우는지......재산이 있어 퍼주면 자식들은 좋아하고

힘없는 부모는 그냥 무지랭이로 보이는거 같아요.

 

못해 주는 부모 마음은 더 없이 복잡하고 슬플텐데......

내 생각은...... 닉 네임으로 하지 말고 실명으로 했으면 싶어요.

그러면 좀 자제가 되지 않을까.......

 

그냥 내 생각 이네요.

욕을 했다가 답글로 혼나는님들도 있던데.....참나!

담당자님은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궁굼합니다. 부적절한 글은 삭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