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힘드시죠?
산에서 느끼는 내 마음!!! 2006/10/09 12:07   http://blog.azoomma.com/pia5/234005

추석 연휴가 길어서  블로그님들 힘드셨죠?

난 그냥 산에 몇번 갔다 왔네요.

예정은 먼길을 가려고 했는데.........차 막히고.....

 

난 서운(?)했지만 어쩌겠어요? 욕심 버리고(?) ......ㅍㅍ

어제는요 도봉산에로 일찍 ....... 사람반...먼지반....

너무 가물어서 나무는 단풍도 들기전에 다 말라 비틀어지고.....

 

산길은 푸석푸석 먼지가 날려 걸을 수가 없이 메말라가고

산에 있는 약수터도 말라버리고.....너무 가물어서 큰일이예요.

어제도 용어천게곡으로 올라 갔는데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길이 아니라

 

조용하고 좋았어요.

덥긴 해도 여름 같지 않아 기분은 좋았구요.

쉴곳을 찾아 .......세상에......남편말  "나뿐놈들!에이!......." 궁시렁......

 

쉼터로는 그만인(?) 자리에 ㄸ을 저지레.....그것도 많이......ㅍㅍㅍ 냄새..

어떻게 처리가 불가능......남편은 생각 할수록(?) 화가 나는지.......

아마도 쉬어가다 갈참에 그런것 같아요.

 

그런 인간은 산에 갈 자격이 없는데.....뭔 생각으로 오는지.....

쓰레기 수거함이 근처에 있어도 그냥 버리고......

사람이 쉴만한 자리는 온통 쓰레기 투성이예요.

 

난 눈에 띄는건 대강 줏어 오는데......휴지를 버림도 참 지저분해요.

허예서 눈에 잘띄고 정말 내가 갖고 온 쓰레기는 되가져 가면 좋겠는데........

긴 연휴로 님들 엄청 피곤할텐데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