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아들놈하고의 일을 올리다 보니 내가 이상해 보이는거 아닌지......
흠! 남편과는 트러블 일어날 일이 없으니.......
서로 양보하고 타협을 하니까
아들놈은 무조건 나한테 들이 부니 내가 폭발 할 수 밖에........
에이! 머리나 하자 하고 수영 갔다 와서 볶았죠(?).
너무 볶았는지......며칠있다 잘라야지.....
미용실에서 아들과의 얘기를 하니 "언니! 머리 터지는거 아니었어?"
"터질까봐 죽는줄 알았어!"
그차에 모르는 번호가 찍혀 온 전화! 누구지?
아들 여친......"많이 화나셨죠?" "화 푸세요."괜찮으세요?"
"오빠가 잘못했데요.""건강에도 안좋으세요."
나에게도 딸이 있었으면....하고 허황한 꿈을 꾸어 봅니다.
자식은 다 애물단지라지만.........내 심술이(?) 이놈 아침에 깨우지도 않았어요.
그냥 시간에 청소기를 마구 돌려댔죠.ㅍㅍ
눈도 안 마주치고 나는 지놈보다 먼저 수영장으로.......눈 아퍼!!!
어제 밤에 남편 " 그렇게 울지말어! 내맘이 아퍼!"
난 뭐 재미로 우는줄 아남?ㅊㅊ
속 터지니까...........난 더 아퍼요! 이제 이런 애기 안할께요.또 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