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해와 오해는 같은거(?) 같은데.........
글자 수만 같은가?
난 그게 아닌데 자꾸 애기 하다보면 내 속은 터져서 눈물만 나고.........
남편하고라면 하등 이유가 없겠지만.......아들놈과는 또 다르더라구요.
내 생각과 지생각은 완전 다른데 나보고 자꾸 이해가 안간다니......
속 터지고 울화 치밀어 있던차에 남편 전화를 받으니 왜 그리 눈물이 나던지.....
왜 내 말을 그렇게 이해를 할까? 아니 지놈 생각대로 하구선.......
나보고 이해가 안간다니......나뿐놈!
내가 바본가? 아들놈한테 "그래! 이놈아!너 똑똑하다!"
아들놈 보는데선 참던 눈물이 남편앞에선 왜그리......
시시콜콜 얘기 하기도 싫고 서로 얘기 해봤자 자식이기에 자괴감 들고
나만 이상한 모양새가 되니......
남편은 내생각과 같은디........에휴! 남편이 최고야!!!
지금은 다 털어 버리고(?).......
오늘은 친정엄마한테 갔다 왔는데 좀 피곤 하네요.
친정에 가면 널부러진(?) 빨래 해야지. 반찬 해야지,엄마 입심부름해야지......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오후5시쯤 오려고 하면 샤워 시키라고......흠!
해드리고 올때 "언제 올래?" 난 " 엄마 힘들어! 안와!"
그러고 옵니다.직장 다니는 올케 덜어 준다고(?) 오늘도 김치 냉장고 청소를
했는데......조기젓갈 담아논걸 작은 그릇에 옮기면서 국물을 다 버렸으니
어째요! 난 냄새가 나기에(?).......ㅍㅍ 이러고 삽니다.
물어 보고 할껄......
오늘 하루는 이렇게 보냈네요.
님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