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머리는 아프고.........
나의 속 마음 2006/09/09 08:43   http://blog.azoomma.com/pia5/232451

요며칠 친구한테, 엄마한테, 시누이네로 다녔더니 금방 체력이 바닥이 나네요.

시누이(형님)네 텃밭이 상계동에 있어 작년에는 가끔 뜯어다 먹었는데

올해는 일이 많아서(?) 처음 갔네요.

 

무농약 고추,애호박 하나,고추잎........참! 형님이 만들은 세탁비누

베낭에 질머 지고 오느라 힘들었네요.

조금만 쏘다녀도(?) 몸이 이렇게 가라앉고 머리도 아프고......

 

밤새 쑤셔서리 잠도 설치고.........그러면 불안해지고.........

밖에는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네요.

이것저것 정리를 해도 머리는 계속 그렇고 해서 법정 스님 .............

                  

                           "  버리고 떠나기 "

 

 

비교는 또 어리석음을 낳는다. 어째서 우리는 하나같이 부자가 되기만을 원하는가.

모두가 남보다 잘나보기를, 위대해지기를, 출세하기만을 원하는가.

어째서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보지 않고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가.

 

다른 사람처럼 부자가 되고 싶고, 잘나고 싶고, 위대해지고 싶고, 출세하고 싶은

그 순간부터 나에게는 불행과 갈등이 따르고 시기와 질투와 좌절과 비애가

움트게 마련이다. 그것은 내 자신에게 주어진 내 몫의 삶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은 근원적으로 자기에게 주어진, 자기 그릇에 채워진 자기 몫의 삶을

살아갈 때 인간다운 삶을 이룰 수 있다. 자기 몫의 삶을 남의 것과

비교하지 말라. 비교하면 불행해진다.

 

 

그래도 오늘은 컴에 앉아 있으니 좀 견딜만 하네요.

좋은글도 읽고..............머리가 맑아졌으면 합니다.

난 끝에글" 자기 몫의 삶을..............."글귀를 가슴에 담으며 좋아 합니다.

 

휴일도 유쾌한 마음으로 보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