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와 밥을 해놓고도 하늘만 쳐다보고 나서지를 못했네요.
님들은요?
점심엔 아는 언니가 갖다준 토종닭을 삶아 남편,아들놈 한테 대령!! ㅎㅎ
두사람 잘 먹던데 난 별루......
김치랑 고기 조금 께적께적.........
자꾸 바같으로만 나가고 싶으니 뭔 심사인지........
그전에도 지금도 난 휴일엔 집에 있기가 싫었어요.ㅍㅍ
꼭 손해(?) 보는거 같아요. 왜 이러는지 참!!!
점심 설거지 한후에 동네 개화산으로 향했죠.
생각보다 덥더라구요.땀흘리며 오르는데 아! 후덥지근해!
그런데 비가 조금씩 오기 시작.......
나중엔 굵은 비가.........흐미!! 그냥 맞고 즐거이 내려왔죠.
그나마도 다녀 오니 좋턴데요? 큰 병이예요.
저녁에도 간간이 덥고.......지금 시간엔 시원한거 같기도 하고.......
참! 구름 사진 보셨어요?

잘 할쭐 모르는데 남편한테 물어 봐가며 올렸어요.
오늘은 못갔으니 먼저 찍은걸......좋쵸?
가슴에 안길것 같은.........대리만족이예요.
이건 작년에 무안에 가서......얼마나 더웠던지.......괜찮쵸?

여긴 선운사 경내에 있는 백일홍이구요.
난 홀딱(?) 반했어요. 정말 아름다웠어요.


더워도 다시한번!!! ㅎㅎ 가고 싶어요.
선운사에 웬 모기는 그리 많턴지......난 모기가 엄청 좋아 하거든요.ㅍㅍ
언제 또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