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 산에도 못가고......
나의 속 마음 2006/08/27 22:29   http://blog.azoomma.com/pia5/231692


비가와 밥을 해놓고도 하늘만 쳐다보고 나서지를 못했네요.

님들은요?

점심엔 아는 언니가 갖다준 토종닭을 삶아 남편,아들놈 한테 대령!! ㅎㅎ

 

두사람 잘 먹던데 난 별루......

김치랑 고기 조금 께적께적.........

자꾸 바같으로만 나가고 싶으니 뭔 심사인지........

 

그전에도 지금도 난 휴일엔 집에 있기가 싫었어요.ㅍㅍ

꼭 손해(?) 보는거 같아요. 왜 이러는지 참!!!

점심 설거지 한후에 동네 개화산으로 향했죠.

 

생각보다 덥더라구요.땀흘리며 오르는데 아! 후덥지근해!

그런데 비가 조금씩 오기 시작.......

나중엔 굵은 비가.........흐미!! 그냥 맞고 즐거이 내려왔죠.

 

그나마도 다녀 오니 좋턴데요? 큰 병이예요.

저녁에도 간간이 덥고.......지금 시간엔 시원한거 같기도 하고.......

참! 구름 사진 보셨어요?


 

잘 할쭐 모르는데 남편한테 물어 봐가며 올렸어요.

오늘은 못갔으니 먼저 찍은걸......좋쵸?

가슴에 안길것 같은.........대리만족이예요.

 

이건 작년에 무안에 가서......얼마나 더웠던지.......괜찮쵸?


 

여긴 선운사 경내에 있는 백일홍이구요.

난 홀딱(?) 반했어요. 정말 아름다웠어요.


 


더워도 다시한번!!! ㅎㅎ 가고 싶어요.

선운사에 웬 모기는 그리 많턴지......난 모기가 엄청 좋아 하거든요.ㅍㅍ

언제 또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