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나의 속 마음 2006/08/09 14:28   http://blog.azoomma.com/pia5/230458

                                       구   름

 

    하늘에 떠있는 구름은

    지상을 살피러 온 천사님들의

    휴식처가 아닐까.

 

    하느님을 도우는 천사님이시여

    즐겁게 쉬고 가시고

    잘되어 가더라고 말씀하소서

 

    눈에 안 보이기에

    우리가 함부로 할지 모르오니

    널리 용서하소서.

   

하두 더워 에어컨 틀고 선풍기 돌리고......계속 입니다.

말복이라 비지땀 흘리며 닭죽 끓여 휴가중인 아들과 배 터지게(?) 먹고........

모처럼 천상병 시집을 들치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인이죠.

말복인데 좀있슴 더위가 꺽일라나?

님들! 오늘 뭔 음식 해드셨나요?

 

블로그에서 꼬리 달고 글 올리다가도 내가 나이를 잊고 사나?

싶어 주춤해지기도 해요.

내가 제일 나이먹은건지 조심 스럽고.......

 

지금 블로그 님들처럼 젊었으면 ........

그냥 꿈일뿐이죠. 허긴 내 나이 먹는데(?) 누가 보태 준것도 아니고

주눅들 필요도 없는데 님들 보면 걍 기죽어지기도..........

 

그나마 음악을 듣다보면 내가 좋아 하는거이 많고 글도........

모두가 내 또래가 아닌가(?) 하고 착각도 합니다.ㅎㅎ

생활이 나를 힘들게 해도 잠시나마 잊어 버리고 드나듭니다.

나! 붙여(?) 주삼!!!!

 

     참!! 막바지 더위에 건강 챙기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