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름
하늘에 떠있는 구름은
지상을 살피러 온 천사님들의
휴식처가 아닐까.
하느님을 도우는 천사님이시여
즐겁게 쉬고 가시고
잘되어 가더라고 말씀하소서
눈에 안 보이기에
우리가 함부로 할지 모르오니
널리 용서하소서.
하두 더워 에어컨 틀고 선풍기 돌리고......계속 입니다.
말복이라 비지땀 흘리며 닭죽 끓여 휴가중인 아들과 배 터지게(?) 먹고........
모처럼 천상병 시집을 들치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인이죠.
말복인데 좀있슴 더위가 꺽일라나?
님들! 오늘 뭔 음식 해드셨나요?
블로그에서 꼬리 달고 글 올리다가도 내가 나이를 잊고 사나?
싶어 주춤해지기도 해요.
내가 제일 나이먹은건지 조심 스럽고.......
지금 블로그 님들처럼 젊었으면 ........
그냥 꿈일뿐이죠. 허긴 내 나이 먹는데(?) 누가 보태 준것도 아니고
주눅들 필요도 없는데 님들 보면 걍 기죽어지기도..........
그나마 음악을 듣다보면 내가 좋아 하는거이 많고 글도........
모두가 내 또래가 아닌가(?) 하고 착각도 합니다.ㅎㅎ
생활이 나를 힘들게 해도 잠시나마 잊어 버리고 드나듭니다.
나! 붙여(?) 주삼!!!!
참!! 막바지 더위에 건강 챙기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