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운데 냄새는 너무 싫어!!!!1
나의 속 마음 2006/08/05 12:58   http://blog.azoomma.com/pia5/230252

와1 여름에는 모두들 문을 열어 놓고 생활 하는데.........

시도때도 없이 들어 오는 냄새.......

그나마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냄새는 구수하기나 하지.......

 

지금도 이 무더위에 집에서(?) 돼지고기를........

난 이냄새 싫어 하는데......

더 더워요!  나만 그런가????

 

오늘은 울 큰아들 생일 이더위에 몸을 풀었으니.......

삼십여년전에도 이렇게 더웠는데 땀띠나고, 오늘도 덥네요.

요 근래 아들이 게속 외국에 출장 중이어서 밥도 못해줘 이번에 해주려고(?)

 

 새벽4시에 일어나 미역 담그고 국 끓이고 잡채라도 하려니까 나간다네요.

밥 한공기 먹고 아들은 여친 만나러 나가버리고......

허긴 옆에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 같아요.

 

어릴때 생일이지.......편하긴(?) 해도 뭔가 빠진거 같아요.

내가 엊그제 아들보고 "우리 바닷가에 갈래?"

말없이 고개만 젓네요.서운하다고"이놈아! 같이 간다고 한번 해봐라!"

 

"엄마!처녀때 그랬나뭐!" 할머니 할아버지랑 갔냐는거죠.

"그래! 난 갔어!" "창경원 밤 벛꽃놀이...."ㅎㅎ

다그런거래요.맞아요.다 그런건데 괜이 심술을 부린건가 내가????

 

어릴때 우리 부부는 둘이만 다녀서 사람들이 자식이 없는줄(?) 알 정도니까요.

뭔 말을 하겠어요.자식들은 크니까 완전 따로 국밥 같아요.

정말 더운데 어떻게 해야 시원한지...........

 

서점에 가있슴 시원한데 가는데 더우니까 엄두가 안나고......

집에서 계속 냉커피만 마시고.......너무 힘들어 어지럽고........

냄새도 싫고 매미소리도 듣기 싫고.....ㅎㅎ 더우니까 짜증만 나나봐요.애들처럼!!!

 

님들 휴가 잘 다녀 오시고 새 기분으로 재 충전 되어 건강 하세요!

횡설 수설 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