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비에 남편은 힘들어 하고 지치고........
생전 안하던 험한(?) 일에 이번 장마는 잠도 못자게.........
쥐꼬리 월급에 매달리듯 하는 이 생활이 점점 지쳐 가고 있죠.
그래도 서로 위로하며 웃으려 애쓰는데 도움 못주는 자신이 싫고
남편이 불쌍하고......
애들은 제 인생에 빠져있고......
나도 이상스레 요즘은 지쳐 가기만하네요.
더위에는 맥을 못추니....에휴!!!
오늘은 아침에 수영을 했더니 더 힘드네요.
운동으로 해야 하는데 물속에선 쉴새없이 하거든요.
나이는 못 속여!!! 허긴 10년전에도 이랬지!!!
내 건강 위해서인데 어떤 방법이 없네요.
딴 아줌씨처럼(?) 물에서 어슬렁어슬렁 거림은 싫고......
오늘은 그래도 선선하죠? 서울은
다른데는 많은 비가 온다는데 그만 왔으면 싶어요.
해마다 이난리니 어디다 하소연을 하겠어요.
그 바람에 남편 일하는곳도 물에 잠기고......물 빠진뒤
뻘을 치우는거 엄청 어려운가봐요.흠흠!!!
내가 건강이라도 해야 하는데 항상 몸은 부실하고
모두 건강한거 같은데......나만 이런거 같아 억울 하다는 생각.....ㅎㅎ
누구 탓을 해요? 나참!!!
이러다 보니 엄마한테도 자주 못가보고......아침에도 전화가 왔네요.
"엄마 내일 아침 일찍 갈께요!" "그래! 난 오늘 오는줄 알았지!"
내일은 정말 아픈 엄마한테 가야짐......
블로그 님들도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한 나날 되세요.
더불어 나도.....
오늘같은 날씨엔 커피가 생각나요.커피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