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강하게 때론 약하게
함부로 부는 바람인 줄 알아도
아니다! 그런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길을
바람은 용케 찾아간다.
바람길은 사통팔달이다.
나는 비로소 나의 길을 가는데
바람은 바람길을 간다.
길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
이미 고인이 되신 천상병 시인의.........
너무 순수 하신 님의 글...
회상
아름다워라, 젊은날 사랑의 대꾸는
어딜 가?
어딜 가긴 어딜 가요?
아름다워라,젊은 날 사랑의 대꾸는
널 사랑해!
그래도 난 죽어도 싫어요!
눈오는 날 사랑은 쌓인다.
비오는 날 사랑은 흐른다.
좋쵸? 근심 없는 님의 모습이 생각 납니다.
갑자기 서점으로 가고 싶은걸 눌러 참고 올립니다.
남편 사업 말아 먹기(?) 전에는 책도 잘 사주었는데.........ㅇㅇ
지금도 사달라면 사주겠지만 ......흠!!1
마음이 그러니까.......그래도 서점에 가면 내집 같은 기분........
정말 사고 싶은 책이 있어 가봐야겠어요.
날씨가 모처럼 뜨겁네요.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