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뇌경색으로 쓰러진건 같은데........
가슴이 답답하고 그랬어요.
울 엄마는 좀 빨리 병원에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4시간인가 6시간안에 병원에 가야 한다는데 왜 그랬는지 나한테 전화 하려고(?)
그 긴 시간을 방치(?) 하고 새벽에야 전화를 하고......난감함이란!!!!
아마도 몰라서 그랬을텐데....그보다 같이 사니까 무관심 해지는거죠.
무관심이란 참 무서운 거거든요.
울엄마 좀 까다롭고 조금은 심술궂기도 하지만 경우 밝은데.....
그런데다 중환자실에다 방치(?)......근 보름을......
병실로 옮기라고 해도 병실이 없노라고.........
나중엔 중환자실이 더 저렴 하다고.....헉!
없는 나자신이 이렇게 되어버린 자신이 싫었습니다.
남편이 사업 실패만 안했어도 이모양으로 서글프진 않았을텐데.......
병원으로 옮길때도 시설 어쩌고.....놀란 내가 모시마고......
울엄마 못먹고 굶다시피해서 근력 떨어져 이지경이 되고
나중에 중환자실에서 그랬던걸 의사가 미안 하다고 했다더군요.
개인 병원에서 딱 보름!!!
여동생이 언니 몸도 안좋고 힘드니까 일주일이라도 더있다 퇴원 했으면
하고 말했는데도 비가 쏟아 지는날 퇴원을 강행.....쩝!
모시고 사는게 힘들고 어려운걸 아니까 할말도 없고.....
그나마 집에 오셔서 며칠은 죽을만큼 힘들었지만 눈에 띄게 회복을
하는 엄마를 보고 많이 놀랐죠. 자꾸 나 중환자실에 갔다 놓으면 어쩌냐고(?)
불안해 하고....한참을 그랬습니다
나 편 하자고 수발 (간병인) 필요 없는 중환자실에........
말 할 수 없는 자신에 속상했죠.
엄마 보내고 전화를 하고 싶었지만 나중에......하고 있었더니 오늘 엄마
한테서 전화.......노인정에 다녀 오셨다는.......
아직은 이른데......침도 자주 닦아야 하고.....힘들었다네요.
왼종일 가있을 체력은 안되는데.......할말이 없네요.
"엄마 나 갈께요!"곧 가봐야죠.순대를 좋아 하시는데.......
파찌님!
심하신가봐요. 어째요? 모신다는것도 힘들어요.그 지경이면......
서로가.....우리 당숙모는 3년 됬는데 이번에 시설로 옮겼어요.
긴 병에 효자 없다고 생활의 리듬이 깨져 버려서.......
성당에 다니시면 가실때가 있는데......치매 환자를 수용 하는시설인데
교우만 되는 거라고 하던데요. 그쪽으로 알아 보세요.
제 주위에 모두 그렇게 생활 하고 있답니다.
시동생도 미혼이니까 그렇치......
서로 힘들어요.의도 상하고......좋고 저렴한 시설도 있으니까
알아 보시고 마음 편이 생활하시기 바라요.
답답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