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착잡 하네요.
나의 속 마음 2006/05/17 12:49   http://blog.azoomma.com/pia5/224557

요즘은 정말 마음이 지쳐서 돌아 버릴것 같아요.

아들놈 지난 금요일 큰 사고가 나서 정신 없었는데.......

여친을 사귀었는데......전 남친이 울아들을 때려 코뼈 부러지고.....훨!!

여친은 부딪쳐 뇌출혈로 머리 수술......흐미.....

 

원! 남의 일로만 생각타가 내 앞에 일이 터지니까 머리 속이 하얘져요.

병원에도 안  가보다 오늘 보호자 사인을 해야기에 갔죠.

지는 온몸이 아플텐데 여친한테만 가 있고.......

말을 듣길 하나....나 보고 인정 머리 없다네요.

 

그나마 아들놈이 같이 안때린게 얼마나 다행인지.......

얘 주먹 장난 아니거든요. 생각만도 ......

직장 쉬어야지,몸 아프지,수술해야지.....산너머 산이네요.

때린 애는 술먹고 그랬다고 죽을 죄를 졌다고 하지만......그 애도 딱하네요.

 

남의집 딸 죽일뻔 했으니....나 참!

만나지 말라고는 못하고 병원에 매일 가지 말라고 해도......

자식 맘대로 안돼네요.나쁜 놈!

날 보고 이해 못한다고 앙앙 거리니......뭘 이해 하지???

 

난 냉정한 인간인데......

이걸로 부족해 어제는 친정엄마가 뇌경색으로......중환자실에 입원.

죽어라 죽어라 하네요.어제는 엄마 병원에서 종일.....

오늘은 아침에 가서 아들놈 동위서 쓰고.....좀 쉬어야겠어요.

 

엄마한테도 가야 하는데......가슴이 답답 해요.

울 엄마 그냥 움직이기라도 해야 할텐데.......

불쌍한 울 엄마....가슴이 너무 아파요.

이런 병은 왜 오는건지.......답답혀!!!

 

너무 답답해서리.....궁시렁 궁시렁......

나 너무 불쌍하죠? 아! 웃어야지....웃어라!

목에는 감기가 오는지 조여오고.......미치겠네!

사는게 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