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사랑했는가
나의 속 마음 2006/05/12 18:09   http://blog.azoomma.com/pia5/224204

류시화가 엮은 법정스님의 잠언 한 말씀

알베르카뮈는 말했다.

'우리들 생애의 저녁에 이르면.

우리는 얼마나 타인을 사랑했는가를 놓고 심판 받을 것이다.'

 

타인을 기쁘게 해줄때

내 자신이 기쁘고,

타인을 괴롭게 하면

내자신도 괴롭다.

 

타인에 대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그 타인을 행복하게 할 뿐 아니라

내 자신의 내적인 평화도 함께 따라온다.

 

감정은 소유되지만 사랑은 우러난다.

감정은 인간 안에 깃들지만

인간은 사랑 안에서 자란다.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조화로운 삶에서........

 

오늘 달전에 예약 해놓은 검진을 받았어요.

위내시경,골다공증 검사,기초적인 검진......

위내시경은 근 20년만에 다시 해보고.....그전엔 위 투시만.....

겁을 잔뜩 먹었는데 그냥 할만 하더라구요.

 

골다공증 검사는 의아스러웠어요.왜??

6년전에는 골다공증이 심하다고.......이번에 그렇게 좋치는 않치만

괜찮타고 하네요.별일!! 아마도 나이가 먹어 가니까 반비례 해서

괜찮타는건지......

 

오늘 아들 문제로 아침부터 정신이 없었는데.....

지금은 마음이 정리가 되네요.

아들놈! 내 맘대로 안되는건 알지만.....쩝!!!

치료를 받으면 될른지....후유증은 없을까.....

 

이곳에 다 까발리고 싶지만......참아라! 참아!

님들! 건강 검진 하셨어요?

일년에 한번씩 꼭 하세요.

병은 키우면 안되니까요.잡아 꺼내서 버려야죠.

 

난 하기 싫어도 합니다.

초음파는 안하고 그냥 기본만 했어요.

초음파는 내년에.......사는게 그렇게 만드니까......

궁상을 핀다고 남편,아들은 잔소리.....나 이렇게 산다 왜???

 

하루가 지나면 또 하루가 다가오고......

기다리지 않아도 오는 나날들!!!

반갑게 맞아야죠?

내가 살아 있다는 징표니까.........안녕!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