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벼르던(?) 쑥을 뜯으러 상계동으로 아침 일찍 출발
8시에 출발 했는데 도착하니10시....
다시 버스를 타고 청학골로
쑥이 여기저기 있긴 한데 작년 보다는 적더라구요.
셋이서 뜯기 시작......
그런데 금방 허리가 아픈거예요.에휴!!
그래도 열심히 뜯기 시작 .......
봉지에 조금씩 담겨지기도 전에 슬슬 싫증이 나기 시작 훨!!
12시쯤 점심..... 눕고 싶어라!ㅎㅎ
"야! 완전 쑥대 밭으로 변해 가누나" ㅎㅎ
날씨는 따끈따끈해 팔이 뜨거울 정도고.....
바람이 불때는 시원하고 햇빛 가릴때가 없어 쪼매 힘들더라구요.
4시쯤에 아쉽지만 한번 더 오기로 하고.......
내가 집이 먼 관계로.......집에 오니7시
힘들었는지 두드러기가 생기네요.
왜 이리 부실한지.....쩝!!
오늘 그래도 기분은 좋았어요.마음 통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