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의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내 안에서 나를 주재하는 이는 누구일까.또 나를 다스리고 나를 뒤흔드는 이는
과연 누구일까.그 "나'는 누구인가 ?
밑에 말은 법정 스님의 말씀.....
십몇년이 지난 책이지만 가끔 꺼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