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투리를 마름질 하다가.....
나의 속 마음 2006/04/20 16:09   http://blog.azoomma.com/pia5/222911

님들 모두 얼마나 부지런 한지.....

다 읽을 수도 없네요.

요즘 내가 슬슬 중독이 돼가는것 같은데.....

 

님들 글에 말이죠.ㅎㅎ

며칠전에 동대문 시장에 가서리 짜투리를 사왔는데.....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짜투리를 발견.....

 

마당5000원짜리를 9000원에 세마.....

오늘에사 펴 놓고 재단을(?) 하려니까 왜 그리 하기 싫은지.....

쿠숀,발을 올려 놓는  큰 베게(?).....

 

다 떨어져서 해야 하는데 자꾸 미뤄 지네요.

대강   벼갯잇,큐숀,큰 큐숀.....

가위질만 하고 밀어 놨네요.

 

내 재봉틀은 20년도 넘은거라 얼마나 무거운지.....

끙끙 거리고 갇다 놓고도 하기 싫은 이내 마음

그냥 재봉틀만 멀거니(?) 앉아 있네요.

 

지금은 여기에 들어와 님들 글 읽고,웃고.....

얼굴도 모르고 아직 파악도 못하지만 이니셜만 보고도

들어 가죠.방도 눈에 익고......

 

이번 일요일은 비가 온다고해 산에도 못갈것 같고

안오길 바라지만...이세상에 내 맘대로(?) 되는건 하나도

없드만.....ㅎㅎ 요즘 날씨가 조금 미쳤나봐요.그쵸?

바람은 너무 불어 날라 갈것 같고......감기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