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도 아침은 빵을 먹으니 그냥 출근하고.....
저녁은 늦게사 오니 함께 외식도 힘들고
사람 사는게 왜 이리 팍팍한지 하루 왼종일 우울하네요.
반찬도 하기싫고 그냥 모든게 싫어지네요.
그냥 미역국만 끓이고.....조그만 케익 하나 사와야죠.
일요일에나 두 아들과 함께 밥이라도 먹어야지요.
여하튼 오늘은 그래요.
아침에 전화로 난 "문! 생일 축하해요!날씨는 조금 추운것 같은데 햇빛은
비치네요.미안해요!"메시지를 보냈더니....
남편 "메일 고마워 걱정 하지마 약이나 사먹어 사랑해 여보"
내가 어제부터 담이결려서......요즘엔 안그랬는데.....
또 담이 뒤등을 아프게 하네요.
내 글 보다가 님들 마음만 무거워 지는건 아닌지......
그냥 어디다든 ......바깥의 꽃들도 무덤덤 해지고
오늘이 가버리고 나면 다시 마음이 가벼워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