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예외 없이 산으로 달랑달랑!!!
어찌나 사람이 많턴지......좀 싫었어요.ㅎㅎ
내 욕심이죠?
관악산 국기봉쪽으로 가는길은 항상 다녀도 숨이 헉헉!!!
내 한계인거 같아요.
그래도 난 전혀 포기는(?) 안합니다.
남편 열심히(?) 쫒아 갑니다.ㅎㅎ
"쉬었다 가요!" 내가 자주 하는말....ㅎㅎ
10년 이상을 다녔어도 새로운 길이 나를 즐겁게 하고
호기심으로 또 올라 가보고....
오늘도 바위를 억지로 기어 오르며 ......올랐을때의 그 기분!!!!
바람에 온몸이 날아 갈듯.....너무 상쾌했습니다.
아직도 못 가본데가 많아요.
남편이 위험한데는 안가려고 하고 못가게 해서리.....
난 꼭 가보고 싶은데.....쩝!!1
오늘은 좀 힘드네요.다리도 무겁고,무릎도 조금 아프고....
집에 와 난 바로 샤워하고,남편은 청소,설겆이(산에서 먹은 도시락...)
고맙죠.누가 그렇게 해주겠어요.남편이니까 해주죠.ㅎㅎ
님들! 산에 진달레는 아직 다 안피었더라구요.
밑에만 피고.....며칠 있어야 만개 할것 같아요.
벚꽃도 아직이구요.조금 서운 ......좋은 하루!!!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