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낮에는 바닥에 들어 눕는 성격이(?) 못 되는데.....
그건 내 자신이 나태해지는거 같아서...책을 보거나....
요 며칠은 어지러움에 몸울 가눌 수가 없어 마음이 피페 해지네요.
이곳에 들러 꼬리 달기도 힘들으니.....
가끔 이렇게 어지러울때가 제일 견디기가 어려워요.
병원에 가라고 하지만 가봐도 별 소득(?) 없구요.
애꿎은 머리만 자꾸 감게 되고.....어제는 아침에 일어 나서 화장을 하고
산에 가려고 했는데 날씨가 요상 하더라구요.
결국 못 가고......집에 있으니 더 어지럽고 동네 산에 갔다 오니 조금 나은듯
하더니 도루아미타불 ㅎㅎ이런 상태도 산에 가면 훨 나은데......
잠이 안와 여기에 들어 왔네요.
조금씩(?) 눈에 익어 가는 님들 글 읽으니까 좋터라구요.
모두들 잠들어 꿈속 여행을 할텐데 나는 뭐하고 있는건지......
잠 안오는것도 별 신경 안쓰고 산지 한참 되었지요.
그냥 책 보고 여기 돌아 다니고.....
내일이면 괜찮으리라 위안하며......
참!! 동네 산에도 진달레가 많이 피었더라구요.
핑크빛이 마음이 설레이던데요.
좋은 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