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놈이 양복 산걸 오늘 입더니 계속(?) 트집....
상의는 크고 바지는 좁고 짧고.....
"그럼 밑에 치수로 바꿔!" " 같이 갈래?"네!"
가서는 바지 기장은 늘이고 상의 작은걸로 바꿔 입고....
옷을 사면 항상 불만족.....흠!!! 급하게 사서리.....
그래도 넥타이 내가 바꿔주고 하니 마음에 드나봐요.ㅎㅎ
다음에 상의 소매만 조금 늘이면 되구요.
아들 가고.....
난 마트에서 키위,바나나,방울 토마토,우유, 조금만(?) 샀는데도....
얼마나 무거운지....사실 내가 무거운걸 잘 못들어요.
손목이 아퍼서리.....이리저리....팔에 걸다 들다....
힘들어 쩔쩔 매면서 집에와서 저울에 달아보니(?) 5키로....ㅎㅎ
그리 무게가 많이 나가는것도 아닌데 힘에 부치니
내 자신이 한심한 생각이 드네요.
남들은 무거운것도 잘 들던데 난 왜 이러는거지???
사람 사는데 다 필요한 것 난 안되니까 답답하다.
지금도 팔이 뻐근해요.
이러면 며칠씩 손목이 아파 괴롭고....
케리어 카를 끌고 갈껄.....후회가 되네요.
오늘 날씨가 찌프등하고 비가 오다 말다 그러네요.
환한 마음으로 하루를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