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봄날이 요렇게 춥다요?
나의 속 마음 2006/03/29 14:29   http://blog.azoomma.com/pia5/221575

어느새 길어진 머리가 나이드니 초라해 보이고 하여 미용실에로....

퍼머를 하고 나니 왜 그리 추운지...훨!!

요즘 날씨가 다시 겨울 옷을 입으면 포근하다니까요.

 

봄이면 산뜻해야 하는데 춥고 을씨년 스럽고 목 움추러들고 나 참!!!

나만 추운건가요?

님들은 안 추워요?

 

마음이 추우니 더 추운가 몰라.....

그래도 그냥 하루 하루를 짚어가며 사는 내 자신이 측은지심....ㅎㅎ

내가 나를 사랑해야지 많이 많이...

 

허긴!"난 새끼들한테 짐 같아!" 하니

남편"왜?당신은 내가 있는데 그런 소리 말어!"

"난 당신이 옆에 있어 주기만 하면 돼."

 

나는 자기 짐이라고 생각 안 하니까 더 아프지만 말라네요.

고마운 소리죠.빌빌 거리는 아내가 싫을것도 같은데......

오랜 세월속에서 사랑과 신뢰만 쌓이는게 아닌가 싶네요.

 

너 없이는 못 살아!!!!ㅎㅎ

우리 모두가 하루에 한번씩 말해 보자구요.속으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