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길어진 머리가 나이드니 초라해 보이고 하여 미용실에로....
퍼머를 하고 나니 왜 그리 추운지...훨!!
요즘 날씨가 다시 겨울 옷을 입으면 포근하다니까요.
봄이면 산뜻해야 하는데 춥고 을씨년 스럽고 목 움추러들고 나 참!!!
나만 추운건가요?
님들은 안 추워요?
마음이 추우니 더 추운가 몰라.....
그래도 그냥 하루 하루를 짚어가며 사는 내 자신이 측은지심....ㅎㅎ
내가 나를 사랑해야지 많이 많이...
허긴!"난 새끼들한테 짐 같아!" 하니
남편"왜?당신은 내가 있는데 그런 소리 말어!"
"난 당신이 옆에 있어 주기만 하면 돼."
나는 자기 짐이라고 생각 안 하니까 더 아프지만 말라네요.
고마운 소리죠.빌빌 거리는 아내가 싫을것도 같은데......
오랜 세월속에서 사랑과 신뢰만 쌓이는게 아닌가 싶네요.
너 없이는 못 살아!!!!ㅎㅎ
우리 모두가 하루에 한번씩 말해 보자구요.속으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