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와 받으니 "날씨가 좋네!" "그러네요.짱한(?) 날씨네요"
날씨가 너무 좋은데요?이정도면 봄 날씨.....
님들은 지금 뭐들 할까요?
난 그냥 집에서 이놈 디다 보고 있습니다.
내일은 경기도로 뭐좀 뜯어 볼까 싶어 나갈 참인데 나 뜯으라고 있기나 할찌.....
냉이도 못 캐고 쑥도.....
조금이라도 캐 와서 냉이는 씻어 그늘에서 말리고 빻아서 두고두고(?) 먹어야
할텐데.....ㅎㅎ 쑥은 씻어 물기 탁! 털어 냉동 시키면 국거리 되구요.
쑥개떡도 해먹고....작년꺼 한덩어리 남았네요.
마음만 앞서지 있는데를 알아야죠.
쑥은 근처에서 뜯을 수 있는데.....
냉이는 어디로 가야지? 욕심 첨지가 되가네요.
쑥도 어린게 맛있거든요.자다가도 나물 타령 하겠네.....
봄이면 주말마다 비가 자주 오는데 이번 휴일은 아닐것 같네요.
산에로 가야죠.도봉산으로 갈꺼니까 일찍 가야 해요.
버스로 2시간은 걸리니까요.빨리가면 30분 단축되지만....
우리집은 강서구예요.
올해는 욕심 안부리고(?) 쑥을 조금만 뜯어야죠.
작년엔 땀을 뻘뻘 흘리며 많이 뜯은걸 얼마전에(냉동한거)버렸으니.....
쭈그리고 앉았더니 허리가 아프네요.
님들! 날씨가 화창하니 어디든 가고 싶죠?
어딜를 갈까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