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출근할때는 그치나 싶어 큰놈은 안가져 갔는데 지금 손을 내밀어 보니 조금 조금
가는 실비가 내리네요.
올려면 세상 더러운거 씻겨지게 막 내리지.....
방이 어두워 불을 켜고.....이곳에 드나들기는 해도 글을 남기기는 며칠.....
모든 님들 마음이 따뜻 하시더라구요.
그냥 답답하고 마음이 울적할때 몇자 넉두리(?) 하다 보면 풀어져요.ㅎㅎ
비라도 내리면 집옆 산에도 가게 되지를 않네요.
내가 잘 넘어지거든요.
주말에나 비가 안왔으면 좋겠어요. 산에 다닌지는 어언(?) 14년 되네요.
멀리는 강원도 설악산에를 많이 갔는데 대첨봉에는 못갔네요.
시간도 맞지 않고.....양폭까지만....
1월달에는 울산 바위를 오르구요.
대둔산도 기억에 남고,지리산은 남편 사업이 뒤집어져 간뒤라 우울하고 착찹했던
기억만...그 마음이 지금도 남아 있죠.다시 가고 싶어요(가벼운 마음으로)
6월에는 소백산 철축꽃이 너무 이뻐요.겨울엔 눈꽃이 이쁘구요.
서울에 있는 관악산,북한산,도봉산.....
가을에 도봉산 단풍도 처절 하리만치 아름 다워요.자운봉쪽 능선....
아! 산 애기만 했네요?ㅎㅎ
사실 난 딴 얘기는 할게 없네요.나에게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배려심 많은 남편,아들 둘,.....
그런데 나이 들고 보니 부부가 제일 인거 같아요.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