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화도 마니산으로....
일상속의 이야기 2006/03/12 20:23   http://blog.azoomma.com/pia5/220522

항상 도봉산,관악산으로만 다니다가 오늘은 조금 멀리 갔어요.

집이 방화동이라 그래도 가까운(?) 편이죠.

얼마나 바람 불고 춥던지...이건 봄이 아니고 겨울 이예요.

 

휘몰아 치는 바람에 내 몸 마져 날아갈듯.....

너무너무 춥고,손은 겨울 장갑을 끼었는데도 공꽁 얼어 너무 시려웠고.....

항상 계단쪽으로만 오르다가 오늘은 함허동천 쪽으로 ......

아니 언젠가 능선으로 한번 갔는데 그냥 그랬어요.

 

오늘 처음 함허동천 쪽으로 갔는데 너무 좋터라구요.

춥기는 해서 힘들었지만.....바위가 계속 있어 발목이 조금 아팠지만....

오늘 하루 산행!!! 정말 좋았습니다.

함허동천 뜻도 깊은 뜻이 있더라구요.

 

"구름 한점 없이 맑은 하늘에 잠겨 있는곳 이란 "뜻이래요.

조선 전기 승려 기화의 당호를 따서 함허라고 하구요.

너무 아름다운 뜻이죠?

오늘 하루도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리가 조금 아프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