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감이 좀 있지만 크린씰 블로그를 오픈하였다.
시작부터 머리가 아프도록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디자인하고 내용채워나가고
무엇으로 채워야할지.. 또 어떻게 관리해 나가야할지가 지금도 나의 숙제가 되버렸다.
아직은 기본내용밖에 없는 블로그지만 환경을 살리는 크린씰과 함께
인간의 정도 느낄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었음 하는맘 간절하다.
처음 아컴에 둥지를 틀었었고 아컴에서 10여년 넘게 지내오다보니
정이 들어 난 이곳을 떠날수가 없다.
그러나 남여노소 누구나 드나들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기에
어쩔수 없이 네이버에.. ^^;;
크린씰 블로그 오셔서 구경도 하시고
아컴의 멤버들로써 응원의 말씀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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