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 빠끔사리
휴게실 2012/10/25 11:34   http://blog.azoomma.com/phs2510/28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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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국화꽃축제를 찾았는데 21일 끝났다며
돌아가라는게 아닌가...
이게뭔일? 하며 차를 돌리긴 했는데...
어딜가야하나 생각하다 친구가 평상시 늘 가보고 싶었다는
빠끔살이란 음식점을 가자는 것이었다.
빠끔살이? 이름이 독특하여 가보기로 결정.
 
 
들어서는 순간 눈에 들어오는 백구 한마리..
어찌나 순한지.. 낯선사람에게도 꼬리를 잘도 살랑거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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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은영과 함께 들어선 빠끔사리 입구부터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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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끔살이에는 진기한 물건? 아니 작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거의가 나무뿌리로 만들어진 작품들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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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글귀도 인상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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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축제에 갔으면 국화꽃과 코스모스 억새가 우릴 즐겁게 해줬을텐데.. 

그래도 빠끔사리 덕분에 결코 억울할게 없었고 하루가 해피했다.

이곳 빠끔사리는 찜질방도 운영을 하는데

하루 딱 한팀만 예약제로 받는단다.

언제 가족과 함께 다시찾고 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