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에 있는 홍굴이 짬뽕을 먹으러 집을 나섰다.
남편은 쟁반짜장도 맛있겠다며 주문했는데
정말 매콤한게 맛 짱이었다.^^
매콤한 쟁반짜장, 홍합과 굴이 들어간 얼큰한 홍굴이 짬뽕
두가지 모두 매콤해서 스트레스 해소에 딱인듯 싶다.
디스코팡팡. DJ들의 입담은 여전해..
넋놓고 바라다 보는 두딸.
(초록색 바지 점프맨)
월미도 놀이기구중 젤로 무섭다는 슬링샷~!
울 두딸 도전하다..
장하다 내딸들...^^
바이킹을 두딸과 탓는데 속이 뒤집어져서
구토나고.. 어질어질하고...@@
소리는 또 어찌나 질러댔던지
옆에서 두딸들이 웃고 난리.^^
이젠 보는거로 만족해야할 나이가 된듯싶다.
모처럼 맛있는 음식도 먹고
무시무시한 놀이기구도 타보고..
사람 많고 더워서 좀 그렇긴 했지만
추억의 한페이지를 만든듯 해서 뿌듯하고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