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날씨도 좋고해서
이봄이 다 가기전 꽃이라도 실컷 보고싶은 맘에 가평에 있는
아침고요 수목원엘 엄마, 동생과 함께 다녀왔다.
예쁜꽃들도 너무 많고 주변 경관이 너무 좋아 눈이 맑아 지는듯했다.
무엇보다도 엄마가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잘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엔 엄마가 참 크게 느껴졌었는데...
키도줄고 많이 약해져가는 모습이 안쓰럽다.
엄마의 모습을 보며 미래의 내모습을 보게된다.
엄마 내곁에 오래 있어줘야해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는 사진을 찍을때마다 하나 둘 셋 하며 카메라와 셧다를 동시에
움직이며 찍으니 동생과 나 빵 터질수밖에...^^
그래도 요즘 카메라 기술 많이 발전됐다.
그렇게 찍었는데도 흔들림이 없네...^^
엄마가 찍어준 동생과의 추억의 사진이 될듯하다.
작은 예배당이 보이는 길가에서...
꽃길을 따라 걸으니 발걸음도 가벼워라...
천년향이라는 나무가 어찌나 눈길을 사로잡던지...실제로 보면 더 멋지다는..
예쁜 꽃들의 천국~!!
금강산도 식후경 맛있는 도토리묵에 된장찌게 송이덮밥으로 배를 채우고...
주변에 예쁜 펜션들도 너무 많아 하룻밤 묵고싶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