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KBS에서 방영하고 있는 만화지요
갠적으로 소녀변신 영화를 좋아합니다..그예가 요술공주 밍키였죠...
그게 아마 첨으로 변신하면서 나체를 보여준거라...많은 남성팬도 있엇다고 하네요
그리고....세일러문이라든가....뭐..등등..
이 만화도 역시 그렇구요...
이 만화도 많은 부분...일본의 영향이 끼친것이 많습니다..몬스터라든가......정령..변신...
그리고 거기 나오는 곰이랑(앨비스)은 토토로를 본딴듯하고...
하지만..우리 나라도 많이 발전하고 향상되어 이젠 별로 그런티도 잘 나지않고 우리것으로 소화하고 있습니다...
변신하는 모습도 나름대로 독창적입니다
이 만화도 그렇구요
우선 케릭터들이 너무 앙증맞고 귀엽습니다...첨에 디자인할때 캐릭터 시장을 보고 디자인했구요....
컬렉션을 모으는 컨셉도 많은 부분 이끌수 있는 부분도 있구요
우리나라 시골의 배경인데...천계의 여우족의 요랑이가 실수로 소원의 책들을 잃어버리고 사고를 치는 바람에 소원의 책들을 찾고..
그리고 방해하는 무리도 있고..거기서 엄마없이 아빠랑 둘이 사는 소년과의 우정도 있고...
원래를 여우인데...사람으로도 변신 가능..(요린이) 근데..남자앤 몰라요..원래 변신 만화가 그렇쟎아요
여자아이를 둔 엄마들은 아실꺼에요...울딸이 좋아하거든요...사실 제가 더 좋아하지만
전 첨에 이 만화 나올때..또 일본의 비슷한 아류작이거니 했답니다
하지만...너무나 귀여운 캐릭터들과.....이야기 진행이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겠지요...
사실 이런거 나올때마다...한떄 캐릭터 디자인을 했던 저에겐...너무나 갈망하는 부분입니다...
그런거 다 접어두구요...언제 아이들과 어떤 만화인지 보세요...전 참 재미있게 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