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들 하시는지요...베르사유의 장미~~
그 옛적 가슴을 떨리게 했던 오스칼~~크~~~~~~
제 자료책이 있는데..아이가 그걸 보면서 거기 나오는 마리 앙뜨와네트를 보고 (공주)라고 하더군요...으~~감동했습니다..말이 느리거든요...아마 요즘 말이 트는 중이라..제가 감동받고 그 탄력받아 소개 합니다
오스칼과 그의하인이자 연인 앙드레는 허구적 인물입니다..
근데 전 진짜라고 믿고 싶었네용...
프랑스의 역사적 배경과 함께 극적으로 이 만화가 전개해 갑니다
이 감독은 데자키 오사무입니다...이 감독도 일본에서 꽤나 지명도가 있는 사람이구요
허리케인 죠~ 라고 우리나라에서 방영된적도 있는 만화도 있구요 엄마찾아 삼만리....블랙잭이라는 작품이 그의 대표작입니다
그중에 이 베르사유의 장미는~~오~~
앙드레도 기억하시는지용~~그녀의 연인이죠...나중에 알게 되어 둘이 죽는데..
ㅜ.ㅜ
이 만화를 통해 프랑스 혁명에 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뭐 알고는 있었지만...찾아가면서 알려고 하진 않앗지요...뭐 이런거 보면 만화보고 공부안한다는 소리는 좀 틀리기도 하죠?...ㅎㅎㅎ
하여튼..
추억의 만화~~만화~~~~
사실 아이들이 이해하기엔 좀 힘들고 그런부분들이 있죠....
그래서 어른들이 보는 만화에 분류를 했습니다.....뭐 요즘 아이들이 워낙 조숙해서 어쩐지는 모르지만....
한번 더 보고 싶은 만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