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전에 제 모습입니다...
이때가 65....였습니다..
딸이 아마 16,7개월때인거 같네요..
남편이 어느날 명동에 같이 가더니..뚱뚱한 사람은 저밖에 없다고 하더군요...(자기는 뭔가..)
언제는 똥배도 귀엽게 나왔다고 하더니...
나가서 이쁜여자들 보니깐 그러데요...그때가..10월
그리고 11월부터 제가 3월까지 52빼면...30만원준다고 계약하고 시작했습니다
좀 연기해서 5월까지 52뺐습니다..
이사진은요...제가 가는 다이어트 싸이트에 올린 제 다이어트 성공기에서 뽑아왔네요...
지금은 뭐...이렇게 됬습니다...첨으로 나시도 입어보구요...ㅠ.ㅠ.....
수영복은 입어보지 못했지만...현제 51~52 유지 하고 있습니다..
확실이 그동안 소식과 운동으로 다져놔서...왠만해선 잘 찌지 않네요..그렇게 먹히지도 않구요....다들 살뺀다고...요즘 우유 식초니...원프드니...멩세르...니...이런거 있는데요
가장 좋은건 소식과 운동입니다... 둘째 가질때까지....48만들려구요....50까지 내려는 가봤는데..아직 40대는 진입을 못했거든요.....거의 작년에 저 모습이였는데..
건강해지고 참 좋드라구요..이쁜옷도 입고요...
혹 다이어트 궁금한거 있으심 물어보세요~~제가 왜만한 제 비법을 공개하겠슴당..
사실 비법이랄것도 없지만요...
가끔 예전 사진보면..이랳구나...하는 생각이 들엉요...그때도 그렇게 뚱뚱하다고 생각치 않았거든요....
오늘도 전 운동하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