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다섯번째 (원령공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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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야자키가 선전을 하네요~~ 사실 전에도 애기했지만 전 미야자키를 안좋아합니다.... 하지만...좋은애니라는건 인정하죠.. 보신분들은 보셨겠지만...한번 보시면 역시 자연의 중요함과 그 상상력의 감탄하죠 바람의 나우시카와 같이 이것도 자연과 여자의 애기입니다..
미야자키 만화는 거의 같은 줄거리로 애기를 만들죠.. 코난도....여자아이와... 그리고...나우시카도....또 남자아이가 등장해 도와줍니다... 귀를 기울리며도...역시 여자아이의 성장과정을 보여주고요....이 나우시카도 역시 그렇습니다...또 적이라는 것도 여자입니다 능력있는 여자이지요.. 코난과.....원령공주가 그렇죠... 사실 전 이런게 싫어서 미야자키를 싫어합니다...그리고 갠적으로 제가 무지 싫어하는사람이 이 사람을 좋아합니다...그래서 전 싫습니다 그래도 항상 자연과 사람의 관해서 애기하고 감명을 주는건 아주 좋아합니다 그러기에....훌륭하고 감명깊고 좋은 애니임은 인정합니다... 여기서 흘러나오는 어린 목소리의 음악이 나옵니다..... 아주 어린 여자아이가 혹은 남자아이가 부르는거 같은....근데...30대 남자랍니다... 덜 성숙된 30대 남자가 불렀다는데...아휴~~ 그 요즘에 팝페라 부르는 음..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납니다...그 사람 저리 가랍니다.. 하여튼... 늑대신과 함께 자란 여자 주인공이 그와함께 자연을 헤치는 사람들과 맞서고... 자연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남겨줍니다.. 이 터프한 아가씨도 여자이긴 합니다....남자 주인공을 죽일려고 하는데..남자가 이쁘다고 말합니다...그러니 주춤 하더군요...ㅋㅋㅋ 늑대신이라고 해서...무지무지 큰 흰 늑대가 나옵니다....그런거 한마리 키웠으면 좋겠다고 보면서 늘 생각했었네요.... 이 애니는 미야자키가 만든것중 가장 잔인하다고 하거든요...그렇다고 무지무지 잔인한건 아니구요....이 사람 기준에 따라서죠.. 워낙 아름다운 영상을 보여주었기에...여기서도 마찬가지지만요... 보시면 정말 후회없는 애니... 자연과....사람의 관해서 한번더 생각할수 있는 애니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