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섯번째 (은하철도 999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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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궁금하시죠? 과학 기술 문명이 거의 극한에 다다랐던 라메탈의 천재 과학자 프로메슘은 남편인 닥터반과 함께 인간들의 영원한 생명을 가질수 있는 기계 제국의 건설을 꿈을 꿉니다 하지만 본래의 의도와는 달리 사회구조가 물질 만능주의로 도색당하고 현실에 반기를 든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하록~에메달러스 토치로~~등의 인물이죠 이들은 인간의 한계인 생명의 멋을 지키고자 하는 이른바 반대 세력이죠 또한 기계제국을 건설하려던 닥터반도 회의를 느껴 뜻을 같이 했으나..철이의 아버지인 흑기사 파우스트와 프로메슘이 건설한 기계 제국만이 이상의 세계라고 믿고 지난날의 동료인 하록과 갈라서고... 평소 철이의 엄마를 몰래 사모해왔던 닥터 반이 아들마저 파우스트처럼 기계화 되어서는 안됀다는 생각에 철이 모자를 피신 시키죠 이 사실을 안 프로메슘은은 닥터반을 처형시키고 철이 엄마를 사살...그증거로 박제를 만들어 버린데요...(끔찍하다...) 하지만 철이는 나중의 기계제국의 용사를 키우기 위해 살려두고 자신의 딸인 메텔을 철이엄마 클론의 몸에 넣게 하고는 철이를 찾아나선데요 그러니깐....철이 엄마몸에 정신만 메텔인거죠.... 어떤 애기도 있냐하면....메텔이 여자가 아니라는 말도 있어요.....프로메슘이 어머니인데.. 그 여왕의 자리는 여자만이 이을수 있어 여자로 만들었다는 애기도 있다네요... 뭐 양성자....라고도 하고...여자이기도 하고..아무튼 역시 미스테리한 여자(?)이지요 이때부터 메텔의 지루하고도 슬픈 여행이 시작되요.. 파우스트의 아들이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매번 비슷한 아이들을 안드로메다까지 데리고 가고 데리고 가는거죠 그리고 대부분 소년들은 메텔에 대한 배신감을 느껴요 프로메슘의 흉계룰 알고 그와 함께 자신이 메텔에게 이용당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네요(헥헥~~~) 다음 애기는 넬 할께요.. 일부가 조금 풀렸을꺼라 생각이 드네요 첫번째는의 답은---그래서 철이를 안드로메다로 데리고가서 용사를 만들기 위해서 선택된 사람이고 둘째는----토치로에요..토치로는 항시 두개의 물건을 만들어 두는 습관이 있다네요 그래서 총도 두자루 세쩨는----알려드릴께요~~아시는분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투명인간이레요~~아무것도 없는 철이가 나는봤다~~나는봤다~~하는데...사실 본건 아무것도 없죠...투명인간이깐..ㅋㅋㅋ 네번째는---메텔이 입고 있는 옷은 서양의 문상복이래요...수많은 소년들을 죽음으로 꿀고가는 메텔이 이들을 추모하는 의미죠 다섯번째는 메텔의 정체....아셨죠? 어떤 인물인지...어떤 임무를 가지고 있는지 여섯번째 철이의 정체~~이것또한 대충 아셨을꺼라 믿어요.. 일곱번째---철이엄마는 왜 박제가.......바로 철이를 끌여들이기 위해 이른바 유전자(?)가 필요했죠...그래서 메텔이...
이궁 정리가 몹시 안됐죠? 제가 잘 정리를 해야 하는데....여전히 정리를 젬병입니다...에휴~~ 그래도 재미있게 읽으시고...내일 나머지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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