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을 무심코 닦던 이.
어느날 슈퍼 아주머니의 추천 한마디.
"총각! 세닥 써봐요"
..
"우이~ 이렇게 가늘수가..역시 가늘 세, 세닥이군"
치과의사 협회에서 권하는 방식대로 아랫니, 윗니 닦다보면, 적어도 눈으로 보이는 곳 만큼은 깨끗하게 닦여지니 이 얼마나 좋은 물건인가!
새삼스레 치아와 치아 사이의 빈 공간이 보일 정도로 개운함을 느끼며 이 닦는 이 행위 하나 마저 깔끔하게 마무리 짓게하는 세닥에게 100점 만점에 100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