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문명의 발달로 인해 현대에 사는 우리 인간들은,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이면서 피해자로 살고 있다.
인체 내부의 호르몬은 삶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존재이지만,
환경이 오염되면서 배출되는 환경호르몬은,
인체의 생체호르몬을 교란시키는 건강에 아주 해로운 존재다.
어떻게 하면 환경호르몬을 줄이면서 건강하게 살아 갈 수 있을까?
우리집에서는 환경호르몬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
음식을 보관하는 용기로 될 수 있는대로 플라스틱용기보다는 스텐레스 용기를 사용한다.
김치통은 스텐용기를 사용하지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일부 플라스틱용기도 사용하고 있다.
김치냉장고에는 전용 김치통을 사용하지만 ,
뜨거운 음식은 절대로 플라스틱 용기에 담지 않는다.
후리이팬이나 전기밥통에도 스텐주걱이나 나무주걱을 사용하고,
플라스틱주걱은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설겆이를 할 때는 기름기가 많은 그릇은,
먼저 신문지나 음식쓰레기(감자껍질,과일껍떼기. 채소잎)등으로 닦아내고
화장지나 치킨타올로 닦아낸뒤,
세제대신 밀가루를 약간 넣은 물로 그릇을 씻는다.
음식은 먹을 양만큼 만들어 음식쓰레기가 되지않도록 노력한다.
쓰레기 분리배출을 철저히 하고 재활용으로 이용해 쓰레기양을 최대한 줄인다.
아무리 집안에서 환경호르몬이 나오는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쓰레기 배출이 많아지면 결국 소각하게 되므로,
다이옥신같은 환경호르몬이 대기를 오염시키게 된다.
각종 쓰레기를 땅속에 묻으면 오염 된 침출수로 인해 토양과 지하수가 오염된다.
결국 우리가 환경을 오염시켜 우리가 그 피해를 자초하게 된다.
빨래를 할때는 적은 빨래는 덩어리 세탁비누를 사용해 손빨래를 하고,
많은 빨래는 분말 세제를 적당하게 넣거나 적게 사용하려고 노력한다.
남은 음식물 국물이나 우유같은 것도 하수도로 흘려 보내지않고,
쌀뜨물과 함께 아파트 정원의 수목에 거름으로 이용한다.
땅을 조금깊게 파 수목에 주고 난 뒤 흙으로 보이지 않게 덮으면,
냄새가 나지않고 파리나 해충에 노출되지않아 깨끗하게 해결되고 나무도 잘자라게 된다.
가까운 거리는 자가용을 이용하지않고 걸어 다닌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자가용 또한 대기오염의 주범이다.
건강을 관심을 기울이는 현대인의 필수품인 의약품 또한 환경오염을 가중시킨다고 한다.
현재 가정에서 흔한 감기약부터 두통약, 소화제, 드링크류등 무수한 일반 물약, 가루약도
많은데 그대로 싱크대로 흘려 보내면 식수원을 오염시키게 된다.
우리집에는 휴식과 음식섭취로 건강을 지키며 의약품을 남용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의약품도 제대로 싸서 버리고, 무심코 싱크대에 흘려 보내지 않는다.
그리고 공산품 사용을 줄여야 환경이 산다.
우리는 무병장수하는 길을 찾고 실천하는데는 조금도 인색하지 않지만,
환경, 생태계에 건전성에 큰 관심이 없다.
내집안은 깨끗하게 청소를 하지만, 들이나 산에 쓰레기를 예사로 내다 버린다.
생태계 파괴의 주범이 우리 인간이다.
인간들이 필요 이상으로 자원을 소모하기 때문이다.
공산품을 제조,유통,사용,폐기하는 과정에서,오염물질이 많이 배출된 결과
지구 온난화 현상,쓰나미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대중교통보다 자가용을 선호하고,작은 차보다 큰차를 선호하고,
기존제품을 오래 사용하기보다는
유행따라 출시하는 신제품을 선호한다.
기업들의 상업적 이익과 맞물리는 이런 성향은,
환경오염을 가중시키므로 우리 모두가 반드시 각성해야 한다고 본다.
그러므로 나만이라도 환경오염을 줄이기위해,
자가용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기존제품을 오래 사용하고 있다.
보상판매를 이용해 냉장고를 바꾸자는 가족들의 의견이 있었지만,
10 년이상 된 제품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고장도 나지않고 멀쩡한 제품들을 바꾸는 것은,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손실이라고 생각한다.
자원이 부족한 나라에서
에너지도 아끼고, 근검,절약하는 일만이 경제적으로나,
환경을 지키는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되어 실천하고 노력하며 산다.
우리 모두가 조금씩만이라도 욕망을 절제하고 양보하면,
환경호르몬 위험에서 벗어 날것이며
우리의 생명과 삶의 터전을 오래도록 보존하고 안전하게 지켜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