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사람인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것만 줄께요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참 많은 이별 참 많은 눈물 잘 견뎌냈기에
좀 늦었지만 그대를 만나게 됐나봐요
지금 내 앞에 앉은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요
두근거리는 맘으로 그대에겐 늘 좋은것만 줄께요
내가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 전 파리의 연인을 초반의 느낌만으로 지금껏 보고 있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내용이 좀 아니다 싶어도.. 전 원래가 둥글둥글한
성격 그대로 "그래 그럴수도 있겄지.. 그냥 보자.. 박신양이랑 이동건이
좋으니 그냥 보자.."
박신양이 부르는 이 노래가 이렇게 좋은줄 예전엔 왜 몰랐을까요.
원곡으로도 듣고 박신양의 목소리로도 듣고..
아직까지도 전 이 노래에 푹 빠져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