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요즘 엄마들이 주로 이용하는 중고사이트에
제가 입던 옷 파는 재미에
그리고 중고 옷 사는 재미에
푹 빠져 지냅니다.
위의 옷들은 여기 블러그에 오기전
팔려고 내놓고 온 옷이랍니다.
옷뿐만 아니라 아이들 장난감에서 돌반지,
가구며 가전제품도 거래됩니다. ㅎㅎ
전 산것보다 판게 더 많네요.
커피메이커, 제빵기, 독일산채칼 등등등...
중고 사서 후회한적은.. 운이 좋아서인지
여적 한번도 없었어요.
아이 명작책도 좋았고 3,900원에 산 검정 8부바지가
그중 제일 맘에 들어요.
남이 쓰던거 찜찜해서 어찌쓰겠냐는 분도 계시죠.
저희 친정아빠처럼요. ^^
아이들 옷 중고 사입힌다구 한소리 크게 들었거든요.
그래도 전 여전히 꿋꿋하게
중고 사이트 드나들고 있으니...
에구.. 자고 있던 둘째아이가 깼네요.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이놈이 협조를 안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