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주전이네요.
남편이 축구하다 얼굴 팅팅 부어 와서
제 속을 까맣게 태웠던 적이요.
다음날 면접이 있었기에 어찌나 서럽던지.
흑.. 그 면접 결국 못봤습니다.
남편앞에서 내색은 못하고.....
그 얼굴 붓기가 10일을 가더라구요.
오늘 드뎌 다른 곳에 면접을 가는 남편.
멋지게 양복 차려입고
머리 빗어 넘기니
ㅎㅎ 울 남편 참 잘 생겼어요.
면접 잘 보고 오라고 토닥토닥...
먼지 턴다고 토닥토닥...
울 남편 그만 때리라네요.
남편 나가는것 보고
바로 들어와 컴앞에 앉았습니다.
울 남편 50일간의
백수탈출에서 성공해야할텐데....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팅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