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탈출
주절주절 시시때때 2004/05/20 13:23   http://blog.azoomma.com/oky222/130753

벌써 2주전이네요.

남편이 축구하다 얼굴 팅팅 부어 와서

제 속을 까맣게 태웠던 적이요.

다음날 면접이 있었기에 어찌나 서럽던지.

흑.. 그 면접 결국 못봤습니다.

남편앞에서 내색은 못하고.....

그 얼굴 붓기가 10일을 가더라구요.

오늘 드뎌 다른 곳에 면접을 가는 남편.

멋지게 양복 차려입고

머리 빗어 넘기니

ㅎㅎ 울 남편 참 잘 생겼어요.

면접 잘 보고 오라고 토닥토닥...

먼지 턴다고 토닥토닥...

울 남편 그만 때리라네요.

남편 나가는것 보고

바로 들어와 컴앞에 앉았습니다.

울 남편 50일간의

백수탈출에서 성공해야할텐데....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팅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