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도로 여행가서 찍은 가족사진입니다.
신랑이 회사를 그만둔 기념(?)으로다
간 여행인데..
에휴휴.. 오늘까지도 백수로 있습니다.
머리가 복잡한지 훌쩍
나가버리고 지금 저혼자
카스 두캔째 홀짝 홀짝 들이키는 중.
행복한 사진앞에서
저도 머리에 쥐가 날려합니다.
재취업난도 정말 심각하네요.
오늘 처음으로 나온 고용보험료 00만원.
앞으로 몇달은 그걸로다 먹고 살아야합니다.
그래도 고용보험료라도 타먹으니 정말 다행이죠.
허리띠 졸라매고.. 아자 ~~
"자기야 넘 고민하지 말자..
당장 굶어 죽지도 않는데 뭐..
조만간 좋은 자리 생기겠지..
우리 언제 이렇게 하루 왠종일 같이 있어보니. 그치?
얼른 들어와라.. 같이 맥주 마시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