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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 우리 조금씩 서로에게 다가갔던
소중한 사랑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그대 마음을 꾹꾹 다져서 담을수 있다면
다 담아두고 싶습니다.......
내 가슴 갈피 갈피마다 그대를 향해 소리치는
내 사랑이 전달되지 않아 숨이 콱 막히도록 그립습니다
홀로 앉아 한숨만 으론 토해낼수 없는 아픈 사랑
거처를 찾아내지 못한 고독이 내 가슴 가득 합니다
그대 오십시오......
기다림이 있어 좋았다고 말할수 있도록
그대 나의 곁으로 오십시요.......
♥내 사랑의 거처는 그리움 // 용혜원♥
☆ 반팔을 입은 팔에 닭살이 돋는 조금 쌀쌀한 아침입니다.
요즘은 늘 이렇듯 아침엔 쌀쌀하다가 오후가 되면서 더워지는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모처럼 날이 좋은 일요일이라 그런지
나들이 가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그래서 날도 덥고 바쁘고 쪼매 피곤한 일욜이었습니다.
앞으로 일요일은 더 외출하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휴가철이 되고 더울수록 가게가 바빠집니다.
일요일만이라도 콧바람 좀 넣어야 하는데 ㅎㅎ
갑갑해 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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