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와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왔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쌓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주는 사람과
얘기꺼리도 있었노라고
작아서 시시하나 안 잊히는 사건들도
이제 돌아보니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있었노라
그래서 우리의 지난날들은
아름답고 아름다왔노라
앞으로 절대 초조하지 말며
순리로 다만 성실을 다하며
작아도 알차게 예쁘게 살면서
이 작은 가슴 가득히
영원히 느낌표을 채워 가자고
그것들은 보석보다 아름답고 귀중한
우리의 추억의 재산이라고
우리만이 아는
미소를 건네주고 싶습니다
미인은 못 되어도 일등은 못했어도
출세하지 못했어도
고루고루 갖춰놓고 살지는 못했어도
우정과 사랑은 내 것이었듯이
아니 나아가서 우리의 것이었듯이
앞으로도 나는 그렇게 살고자 한다
그대 내 가슴에 영원한 느낌표로
자욱져 있듯이 나도 그대
가슴 어디에나
영원한 느낌표로 살아있고 싶습니다
유 안진님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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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날이네여.
5월 하면 왜 빨간 장미가 떠오를까여.
5월을 장미의 계절이라고 해서 그런지..
오늘 바람이 많이 부네여.
큰나무가 바람에 가지를 뒤흔드는걸 보니..
이번달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족들을 생각하게
하고 돌아보게 하는 달 같네여.
이해가 오고 숨가쁘게 달려온듯 어느덧 5월......
잠시 가족들과 함께 가쁜숨을 고르면서
다가올 게절을 충만하게 맞이 합시다여!!
늘 행복들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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