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오니 눈이 수북히 쌓여 있네여. 한 20센티는 된다네여. 우리집 아침 등교, 출근길이 또 어렵게 되었네여. 딸은 전학을 와서 방학때만 기숙사에 있었는데 이제 집에서 다니고 남편은 영월로 가야 되고 아들은 부산에 간다는데 밤사이 눈이 이렇게 와 버렸네여. 남편이 영주로 아들과(기차타러) 딸을 태워주고 제천으로 해서 가겠다네여. 오늘이 토욜이라 안가도 되지만 동안 눈이 온 날 휴가를 많이 썼거던여. 그래서 출근 하네여. 그래도 날이 많이 풀린지라 차도 다니고 물기를 머금은 눈은 해만 뜨면 다 녹을꺼네여. 다 떠나고 나니 허전하네여. 아들은 어제 미리 오바를 해서 그런가 오늘 보내기가 수월하네여. 다들 무사히 도착했다는 소식이 들릴때까정 마음 졸이며 앉아 있어야 겠네여. ㅎㅎ 님들 오늘 즐건 주말 되시고 행복하세여!!
♡발렌타인데이~~~ 사랑하는 사람과 달콤하고 행복한 시간 나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