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히 일어나라!
기본 주제방 2004/01/26 10:25   http://blog.azoomma.com/ojsghg/114088

                  ☆사랑밭 새벽편지 옮겨옴☆

 

안녕하세요^^ 설 명절 잘들 보내셨지여.^^

올 설은 그 어느해보다 불황이었던것 같아여.

날도 무지 추웠지만 그보다는 경기가 얼마나 안 좋은지

실감이 절로 나더군여. 매상도 예년보다 삼분의 일이 줄었더군여.

평소 매상도 예년의 삼분의 일이 줄었는데 설도 마찬가지더라구여.

어제는 친정 아버지 묘지에 다녀왔지여. 날이 조금 풀렸다고해도

추위는 여전하더군여. 친정엄마랑 동생들은 설에 다녀갔지만 오빠와

나는 설에 바빠서 어제 만나서 같이 성묘를 했어여. 담에 갈까하고

생각하면서 새벽에 깜빡 잠이 들었는데 친정 아버지께서 꿈에 빨간

장미꽃을 들고 찾아오셨더라구여. 그래서 기다리시고 계시구나 싶어서

다녀왔답니다.

무지 불황이라 더 추운 겨울이지만 봄이 멀지 않았듯 내일은 밝은 날이

오리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꿋꿋이 따뜻한 봄을 기다리고 싶네여.

언제나 그 꿈을 버리지 말고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