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해를 보내며..
기본 주제방 2003/12/29 07:28   http://blog.azoomma.com/ojsghg/110813
    이제 2003년이 3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해를 보내면서 저한테 가장 슬펐던 일은 친정 아버지를 제 가슴에 묻은 일이었고 가장 기뻤던 일은 아들이 대학에 합격한 거네요. 그 어느해보다 제 개인적으로는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삶의 굴곡이 있었던 한 해입니다. 그래서 이 닷컴을 알게 되었고 블러거 친구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아직도 제 감성에 겨워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했을 겁니다. 블러거 친구 여러분! 올 한해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한해 묵은 감정일랑 털어버리고 밝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고 댁내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