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기본 주제방 2003/12/18 08:27   http://blog.azoomma.com/ojsghg/109753

 
        그리움/이광재 그리움으로 변져가는 도화지에 그림을 그려넣듯이 흘러가는 별빛시선에 수를 놓습니다. 향기로운 내음을 애태우는 이시간들 아름다움으로 승화되어 부르는 노래 그대 향기에 젖어오는 이밤이 내게 있어서 소중함을 느끼게 합니다. 타오르는 불꽃처럼 진한 감동을 보고파서 이내 불러보는 그대이름 황홀한 느낌으로 다가서는 발자국소리 끝없는 날개짓속에서 부르다만 이름이여! 이시간들이 아름답기만 한 눈물의 사랑 한없이 다가오는 겨울의 시작이기에 첫눈내리는 하얀지붕에 선을 그리듯 창밖으로 누군가가 올것같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