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많이 미워해서 있는것 없는것 다 해 놓았더니 벤뎅아 전화도 없지
늦으면 텔레퐁을 날려야 나도 냠냠하고 무엇을 할까 고민하지!!
서방님~~ 또 먼저 헤헤거릴줄 알았나? 쟈갸 미안타 할줄 알았나?
에궁 내 나이 서른여섯 이젠 재롱 부리기 싫다
그놈의 벤뎅이 소갈을 확 바꿔서 올때는 없는걸까?
피곤하게 자는 모습을 보면 여린 내맘이 변할까 몰라,. 끙끙 앓는 척하면 팍팍 주물러 주고 싶은게 내맘인데 어찌 외면을 할거나 ㅠㅠ
어무이 힘들어서 몬 살겠서예 당신딸이 또 먼저 손 내밀어야 되겠심꺼
자는척 자는척 쿨쿨 자는척 에궁 장금이도 못보고 자야 할까?
뚫어지게 얼굴을 노려볼까, 있는기를 힘껏 발산해서 눌러 버릴까?
내가 조금은 기가 허한데 눌려 버릴지도 몰라~~~
에효 머릿속이야 실컷 먹고 주무시자!! 니는 오늘 저녁읍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