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랑 언니랑 신나게 즐기며 줄기차게 땀 빼고 집에 왔는데 안되는 몸으로 운동도 많이하고 (어구 내 다리알통은 워쪌겨)룰루랄라 저녁도 맛있게 냠냠 몸도 개운하고 ^^*
에궁 워째 신랑이 자꾸 태클을 걸까 ? 또 삐졌나?
매일을 난 재롱을 떤다 당신이 다 옳아 다 맞아 속 보이는 맞장구에 나도 내가 싫어질때가 있다
울 신랑은 정말 벤뎅이 소갈딱지 뭐든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나와는 달리 조금은 꼬였다 난 늘 한결같은 사람이 좋다
조금만 좋으면 사랑해를 연발 쏘아데는울 신랑 시집 잘 왔다는 자기만족에 나를 밀어넣는 울 신랑......
하지만 벼랑으로 나를 자주 밀어넣는 울 신랑 가슴에 꼭꼭 넣어두었다가 한번에 속을 뒤집어 놓는다
너무나 떠 받들고 살아서 의기 양양이다 요즘은 기선 제압을 하려고 하나 내가 조금만 오버하면 풀석거린다며 성질을 낸다.그러게 부부라도 다 속을 내보이면 안되는데 난 너무 솔직하고 어리석다 좀 영리해질 날이 있기는 있을려나?
울신랑 조금만 큰소리내면 내가 지레 겁을 먹으니 그게 신이난 모양이다 하지만 아줌마들의 약한맘을 연민에 항상 넘어가는 맘을 너희 남편들이 어찌 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