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가족 사랑 2004/10/06 20:54   http://blog.azoomma.com/o612881/162332
    가을 하늘로 고개를 들면 청명한 시월이 거기 있었습니다 이 비가 내리기 전 그 하늘에 그리운 님의 얼굴을 투영해 내곤 홀로 미소 지었더랩니다 그런데 이런.... 비.. 라니요~ 시기어린 늦여름의 손짓에 마음 빼앗긴 어느 님의 심술어린 눈흘김이 이리도 차가운 빗물로 흐르나 봅니다.... 그래도 일편단심 임을 향한 사랑은 굴하지 않습니다.. 여전히, 끈질기게, 스토커같은 집중력으로 님들을 사 랑 합 니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