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놈이 이쁜이 8세(미니핀)
큰놈은 11개월(골든 리트리버)
어쩌다 보니
두놈과 인연을 맺고
씨름하며 지내게 되었는데
어느땐 오히려
우리들이 놈들에게
위안을 얻을때도 있다는 사실....
그저 눈만 마주치면
꼬리를 흔들어 대며 달려드는데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맹목적인 충성심과
놈들의 사랑표현에 오늘도
우리 가족은 또다른
가족사랑을 만들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