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을 향해 마음을 놓고 함께 걸어주었던 그때 그 길을 떠올리면서... 매일 매일을 얼굴마주 보면서도 그저 보고싶어 갈증나던 이십여년전의 유행가 가사같던 그 어느날들.....
모두들 기억의 한페이지마다 아련히 꽂아두고 있을 보고있어도 보고싶어지기도 했을 그대들을, 지금 어디에 두고 있는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고 말도 못 할 만큼 문득 그때의 그대가 그립습니다. 청명한 하늘을 이고 섰던 그대의 가을 어느날... 세월의 흐름에 올라서서 나는 여전히 그시절의 연애편지를 그리며 가슴먹먹하게 또 한장의 연애편지를 손가락 아프게 쓰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반쪽에게...